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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시계 쇼핑 노하우: 지샥·세이코·시티즌 "호갱 안 되는" 3가지 구매 법칙! ⌚✨새 창 열림

순수한불씨27
00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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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일본으로 함께 떠난 세이코 SSB479와이프의 허락하에 급하게 떠난 일본 혼자 여행!머리도 식힐 겸 가깝기도 가깝고, 좋아하는 시계 천국인 일본 도쿄로 급하게 티켓팅을 하고 다녀왔습니다!​이번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일정이 하나 있었습니다.바로 시계 구경하기. ⌚​평소에도 시계를 좋아하다 보니 일본에 가면 세이코, 시티즌, 카시오 같은 일본 브랜드를 직접 보고 싶었고,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브랜드나 한정 모델도 궁금했습니다.​결론부터 말하면,시계를 좋아한다면 일본 여행에서 하루 정도는 시계 투어를 해봐도 정말 재미있습니다.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모델을 직접 손목에 올려보고 비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 출국 전에는 국내 면세점부터 확인일본에서 시계를 살 계획이라면 저는 출국 전에 롯데·신세계·신라 인터넷면세점부터 한 번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.​저도 원하는 제품을 미리 찾아보고 재입고 알림을 걸어뒀는데, 생각보다 품절됐던 제품들이 다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실제로 저의 경우에는 기다리다 보면 대부분 원하는 모델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.​실제로 8월 마카오 가족 여행시에 2주 정도 기간이 있었는데,세이코 SSB479와 SPRE93 터틀을 면세점을 통해서 구매했었습니다!(슬림터틀 SPB317도 재입고 알람 후 구입했었지만 지갑 이슈로 시계 2개를 얻기 위해 포기하고 저 위에 2개 모델을 구입^^;) ​그래서 일본 현지 가격만 보고 바로 결정하기보다는국내 면세 가격 → 일본 현지 가격 → 추가 할인 시계 쇼핑 여부까지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았습니다.무조건 일본이 싸다고 생각하고 가기보다는 비교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.역시 일본 브랜드 시계는 일본에서 보는 재미가 있다!세이코, 시티즌, 카시오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은 역시 현지에서 보는 재미가 확실했습니다.온라인으로 사진만 볼 때와 실제로 손목에 올렸을 때 느낌이 꽤 다르거든요.​특히 세이코는 모델 종류가 정말 많아서“이게 사진으로 보던 그 모델이 맞나?” 싶을 정도로 실물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​반대로 인터넷에서는 꽤 괜찮아 보였는데 직접 차보니 제 취향과 조금 달랐던 모델도 있었고요.시계는 역시 가능하면 시착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.빅카메라 유라쿠초점, 시계 구경은 여기가 제일 좋았다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중 하나가 Bic Camera Yurakucho였습니다.구글맵에서 빅카메라 유라쿠초점 보기Find local businesses,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.유라쿠초점은 대형 매장이라 시계 코너도 상당히 크고, 제가 돌아본 곳 중에서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 번에 보기 가장 편한 곳이었습니다. 특히 원하는 모델이 없을 때는 직원에게 품번이나 모델을 보여주고 다른 지점에 재고가 있는지 문의하면 확인해주는 경우가 있어서, 찾는 제품이 명확하다면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걸 추천합니다!​빅카메라는 온라인에서도 지점별 재고 확인·일부 상품의 방문객용 매장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자세히 보기 저는 세이코 사무라이 SPDY133 모델을 찾고 있었는데 재고가 없어 직원분이 확인 해 주셔서 빅카메라 가와사키에 해당 모델이 있다고 하더군요. 다만 2박 3일 짧은 일정이라 가와사키를 가는 건 포기 하였습니다 ㅠ;​그리고 여행객 입장에서는 역시 면세 + 할인 쿠폰이 큰 장점이었습니다.저도 이 부분 때문에 실제 가격을 비교할 때 꽤 유리하다고 느꼈습니다.다만 할인율과 적용 품목은 시기나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국 전에 최신 쿠폰 조건은 꼭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. ​빅카메라 쿠폰은 일본 여행 필수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 어플 Payke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.​​제 느낌은“어떤 시계를 살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 일단 유라쿠초점부터.”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싶은 분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: )요도바시 카메라, 원하는 모델이 있다면 추가 확인용요도바시 카메라도 기본적인 형태는 빅카메라와 비슷합니다.전자제품 매장 안에 시계 코너가 크게 있고 여러 브랜드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.다만 제가 직접 돌아본 느낌으로는 시계 라인업이나 쇼핑 메리트가 빅카메라 유라쿠초점보다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.​특히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빅카메라처럼 활용할 만한 별도 할인 쿠폰 메리트도 크지 않았습니다.그래도 찾고 있는 특정 모델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빅카메라에서 재고가 없었다면 요도바시도 한 번 확인해볼 만합니다.​그래서 제 기준에서는빅카메라 → 원하는 모델 없으면 요도바시까지 확인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.긴자 로프트는 솔직히 사이트 이동 조금 놀랐다 사실 로프트는 시계를 보려고 방문한 곳은 아니었습니다.구글맵에서 긴자 로프트 보기★★★★☆ · Variety storemaps.app.goo.gl문구나 생활용품 구경하러 갔다가 시계 코너를 발견했는데,생각보다 시계가 상당히 많았습니다.​특히 일반적인 모델뿐 아니라 콜라보 제품이나 한정판처럼 조금 색다른 모델들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.그리고 여기에서 제가 찾던 모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 ​세이코 사무라이 SPDY133 / 쿠오 교토 로얄 스미스 90-006​빅카메라가 다양한 시계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곳이라면로프트는 “구경하다가 뜻밖의 시계를 발견하는 곳” 에 가까웠습니다.이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요. ㅎㅎ​긴자 로프트는 공식적으로 외국인 여행객 대상 면세가 가능한 매장입니다. 다만 로프트의 면세 절차에는 현재 환급 수수료가 안내되어 있고,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빅카메라처럼 별도의 시계 할인 쿠폰을 활용하는 구조는 아니었습니다.​그래서 가격만 보고 간다면 빅카메라,콜라보 시계나 재미있는 모델까지 구경하고 싶다면 로프트도 한번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 ​다만, 모든 로프트가 시계를 취급하진 않아요, 긴자 로프트가 브랜드도 모델도 다양하니 긴자에 가실일 있음 꼭 가보시길!저는 1일차라서 좀 더 구경하고 결정하고 싶어 우선 PASS!일본 시계 브랜드를 조금 더 깊게 보고 싶다면 KUOE (쿠오 교토)이번 여행에서 특히 기대했던 곳 중 하나가 KUOE KYOTO Omotesando였습니다.긴자 로프트에서도 쿠오 제품을 보긴 하였지만 시계 쇼핑 인기 제품인 올드 스미스와 로얄 스미스만 있었던 것 같아 다음날 쿠오 교토로 향합니다!ㅎ​구글맵에서 KUOE KYOTO 오모테산도점 보기★★★★★ · Watch storemaps.app.goo.gl쿠오교토는 2020년 교토에서 시작한 일본 시계 브랜드로,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 현재 도쿄에는 오모테산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(그리고 방문 시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데, 한국에도 있다더군요! 부산에..ㅎ)​온라인으로 사진을 볼 때도 쿠오 교토의 일본스러운 감성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는데,실제로 매장에서 여러 모델을 손목에 올려보니 느낌이 훨씬 좋았습니다.​쿠오 교토 오모테산도 점을 방문하면 직원들이 친절하게!스트랩까지 바꿔주며 실착을 해보게 도움을 줍니다. 꼭 들려보시길​그래서 전!결국 이번 여행에서는 KUOE 시계를 직접 구입하게 됐습니다. 이건 별도의 실착 후기로 한번 제대로 써볼 생각입니다.​2일차부터 함께 하게 된 쿠오 교토 올드 스미스 _ 나토 밴드 + 가죽 스트랩은 추가 구입함 ㅎ오모테산도·캣스트리트에서는 해밀턴도 꼭 한번근처에 간다면 해밀턴 부티크도 꼭 방문해보세요!KUOE 오모테산도와 동선도 크게 멀지 않아서 시계를 좋아한다면 오모테산도·캣스트리트를 하나의 시계 코스로 묶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​구글맵에서 해밀턴 도쿄 캣스트리트점 보기★★★★☆ · Watch storemaps.app.goo.gl​해밀턴 공식 직영 플래그십 매장이고, 도쿄 시부야 진구마에에 위치해 있습니다.해밀턴 부티크 도쿄에는 무엇보다 해당 시계 쇼핑 지역 한정판인 캣 스트리트 카키필드와 지금 구하기 어렵다는 오디세이 머피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.(전 시간 관계상 들어가보진 못하고 지나가기만..ㅠ)​​일본에서 시계를 다시 본다면 이렇게 움직일 것 같다이번에 직접 돌아보니 장소마다 역할이 조금 달랐습니다.그리고 다음에 도쿄를 다시 오게 된다면 시계를 더 빠르게 더 잘 살것 같습니다 ​빅카메라 유라쿠초점→ 다양한 브랜드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실제 구매까지 하기 좋음→ 재고 확인 + 면세 + 시기별 할인 쿠폰 활용 가능​요도바시 카메라→ 빅카메라에 원하는 모델이 없을 때 추가로 재고 확인하기 좋음​긴자 로프트→ 면세 할인이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시계 구매를 위한 방문객이 적어 재고가 좀 다양하게 있는 듯→ 예상하지 못했던 콜라보·한정판 등 재미있는 모델을 구경하는 맛​KUOE 오모테산도→ 일본 마이크로브랜드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을 때, 일본 느낌 물씬​해밀턴 캣스트리트→ 일반 양판점과 다른 직영점만의 모델과 분위기를 즐기기 좋음​일본 시계 쇼핑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한국보다 싸게 사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​다양한 시계를 직접 보고,손목에 올려보고,생각했던 후보를 빼기도 하고,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계를 발견하기도 하는 것.​이번 여행에서는 오히려 그 과정 자체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. 시계를 좋아한다면 시계만을 위한 여행 코스나 일정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. ㅎ​다음에는 이번 일본 여행에서 만난 쿠오 교토 올드 스미스에 대하여 자세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긴자 세이코 빌딩 너무 멋집니다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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