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ded cousin time 를린으로 빠빠이 수현이7월 언젠가 미금 올리브영에서 만난 강아지그렇게 웃어주면 어떡해..뽀뽀 쭈왑❤️쫩쪽쪽이날 무지 더웠는데팔자 진짜 좋은 고양이네시골에서 만난 강아지 지니얼마나 예쁜지 아니떠올리고 싶지 않은 날 시골 도착해서 언니들이랑 산책하는데 어디선가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가 자꾸만 들리고아무리 미금 하수구 찾아도 안 보이길래 설마 하고 하수구를 밑을 보니 물에 쫄딱 젖은 채로 울고있는 이 아이…나름대로 구해보려고 땡볕에서 몇 시간 동안 힘써봤으나담날 엄마가 하수구 뚜껑 열고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구해왔다마을 주민 여성분께서 친구한테 임보 맡기겠다고 데려가셨음.!.!맘에 쏙 드는 결말이죠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구하지 못했던 https://m.blog.naver.com/gominla/224428333512 날 밤, 모두가 제대로 잠에 들지 못하고 구조 시나리오를 나름대로 구상하고 있었다는 것하하 머릿속이 온통 고양이로 찬 금이씨가 오니 바로 해결됐지만.식당 고양이어우 예뻐금이씨 협찬 감사합니다두바이 고갱님 협찬 감사합니다1. TVT 콘서트가 일주일이 안 남았다는 사실2. 외국 고객들이 정성스레 써준 리뷰에 들어있는 내 이름3. https://m.blog.naver.com/gominla/224428333512 유나랑 6시간 동안 이야기하다가 해 뜨는 거 보고 잠듦4. 파마한 날, 언니들이랑 이태원에서 놀고 저녁으로 먹은 꼬치구이5. 좋아하는 문장이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나온 걸 깨달은 순간6. 하수구 빠진 새끼고양이 구한 순간7. 퇴근한 수빈이가 데리러 온 나와 유나를 보고 짓던 표정과 말ㅎㅎㅎ너무너무 힘이나 날 너무 웃게 해